인터뷰 일기를 시간순으로 정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나는 아홉 번 이사했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인터뷰를 했습니다.
*언젠가는 글을 다 쓴 날을 셀 수 있을 거에요..ㅋㅋㅋㅋ
어떤 곳은 떨어졌고, 어떤 곳은 붙어서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돌이켜보면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인터뷰는 나에게 거의 인생이다 ㅋㅋ
최근에는 직업도 바꿨다.
3명을 인터뷰했는데,
그 중 하나가 먼저 나왔고,
그곳이 내가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이기 때문에 갔다.
앞으로 면접일기를 더 많이 봐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조언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의견을 남겨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