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프렌즈(대표 윤현신)는 매장 파트너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광고 및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선보이며 함께 성장한다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펫프렌즈는 실용적이고 다양한 광고 서비스와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출시해 매장 파트너들의 매출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펫프렌즈는 반려동물 DB(DB)를 고객의 95% 이상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펫샵이라는 점을 십분 활용하고 있습니다. .
첫째, 파트너 판매를 극대화하기 위해’지능형 광고 솔루션‘는 CPC(Cost Per Click) 기반의 광고 서비스로, 소비자가 광고를 클릭한 횟수만큼만 과금합니다. 참여기업의 독립입찰 방식으로 운영되며, CPC, 전환율 등 광고 수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광고집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상품 샘플링 서비스와 함께 상품 상세페이지의 “A/B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여 구매 전환율을 극대화합니다.
파트너가 Pet Friends 앱 내에서 광고 전략을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 전략 및 계획을 개발하도록 돕습니다.데이터 분석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다.
청유가 론칭한 데이터 분석 서비스는 반려동물 정보 92만 건, 구매 행동 데이터 8억 건, 상품 속성 데이터 37만 건을 기반으로 국내 반려동물 업계 최대 규모, 가장 완성도 높은 데이터 분석 솔루션이다.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통해 파트너사는 판매실적 현황을 진단하고 시장 트렌드 파악, 반려동물 정보, 고객 이탈 등 마케팅 전략에 효과적인 다양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펫프렌즈는 4월부터 광고 및 데이터 분석 솔루션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펫프렌즈 윤현신 대표는 “펫프렌즈는 정확한 고객 데이터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도화된 디지털 마케팅을 구현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며 “수익을 극대화하고 가시적인 동반성장을 이뤄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