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도서관에 또 가고 싶어서 갔습니다.
함께 읽고 읽을 책을 가져왔습니다.
아들이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언젠가 책을 읽으면 귀에 책의 대사가 들린다고 한다.

자꾸 가자고 해서 매주 가기로 했어요^^